꺼비랑 깨비랑

오늘은 정기 야간산행일이라 회사끝나기 바쁘게 집으로 달려와 미숙이 산행준비를 마쳐놓아 배낭을 둘러매고 출발 강당골 주차장에서 4부부가 모여 컴컴한 산속을 향해 돌진 오늘따라 아줌씨들이 힘이 펄펄나는지 힘차게 올라가고 철마봉아래 임도에서 맛있는 저녁 만찬을 하고 임도길을따라 엘림..

오늘은 단국대병원 진료를밭고 오후에 미숙과함께 광덕산을 가기로했다 13시35분 강당골 주차장에 도착하니 이슬비가 부슬부슬내려 우산을준비하고 산을 올랐으나 우거진 나무들때문에 비는 맞지않고 산행이 더욱 상쾌하게 올라가 정상에 올라가니 막걸리 사장도 사람이없나 하산준비하고있고 장군..

아침7시30분 단비가 단국대 면접이있어 태워주고 10시경 유곡2리 밤나무골로 출발 마을회관 차를주차하고 떨어진 알밤을 배낭 가득 주었다 벌레먹은밤과 뒤섞여 또다시 뒤풀이 이많은밤을 어떻게 처리하지 텔레비젼을 보며 마눌과 밤까기 삼매경 어휴 힘들어~~~ 에잉 밤알이 죽쟁이네 아싸~ 한알 주었..

오늘은 3부부가 광덕산을 야간산행 하기로해서 회사끝나기 바쁘게 집으로 달려와 간단히 준비하고 18시 집앞에서 출발하여 강당골 주차장에서 18시20분 산행시작 철마봉까지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올라가니 힘든줄 모르게 올라갔다. 맛있는 저녁만찬을 먹고 임도를 따라 이마당약수터 장군바위 엘림가..

오늘은 광덕산을 갈려고 모집을 했으나 인원이없어 미숙이 교회 끝나고 가기로 했다. 2시34분 강당골 주차장을 출발하였다 비가와서 그런지 모든산이 싱그러움을 내뿜고 우릴 반기고있다. 늦은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산을 오르고 서로를 격려하고있다. 철마봉으로 해서 임도를 통해 멱시마을길로 하..

온가족이모여 추석명절을 보내고 구름사이로 보이는 보름달을 보며 우리가족의 무운과 건강을 빌어 본다 아버님 팔순을 맞아 누나들과함께 23일 조촐하게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만수무강을 빌었다 매년 가족모임을 갖기로하고 각자의집으로 고고 아파트 상단에 걸린 보름달 마음을 모아 건강을 빌어..

야간산행인원이 왔다갔다하다가 7명으로 해서 18시출발하여 강당골 주차장에도착 몸풀고 산행시작 벌써부터 어둠이 밀려 오고있다. 미숙은 몸이 불편하여 시작부터 뒤쳐져 올라오고 보조를 마추느라 천천히 올라가다보니 어느덧 철마봉에 이르러 맛있는 저녁식사 막걸리 한잔에 ~뿅 이런 저런 이야..

9월4일 아침07시40분 단비를 학교에 태워주고 대전으로 고고~~ 9시30분대전도착 부모님 모시고 통영고속도로타고 금산인삼랜드 휴게소에서 동생들과 만남 인삼축제 기간이라 외국인들도 엄청많고 10시40분경휴게소를 출발하여 11시10분경 로뎀나무팬션 도착 사장님과사모님 청소하느라 분주하고 짐을풀..

맛밌는 진수성찬 먹을땐 말도없슈~~ 너무너무 맛있다 감탄사 만발 어느새 캄캄한 밤이되었네 앞으로전진~~~ 폭포같은 물줄기

근1년만의 야간산행 모두들18시에 모여 광덕산으로출발 우진,석찬,종규,나 이렇게 부부동반하여 산행을 추진하였다.18시20분간단히준비를 마치고 산으로 출발 아직까지는 환하여 다닐만 하였고 바람이 불지않아 후덥지근하여 오르기가 힘들지만 모두가 오랬만의 산행으로 즐겁게 오르고 천마봉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