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광덕산야간산행100914

청 죽 2010. 9. 16. 20:07

야간산행인원이 왔다갔다하다가 7명으로 해서 18시출발하여 강당골 주차장에도착

몸풀고 산행시작 벌써부터 어둠이 밀려 오고있다.

미숙은 몸이 불편하여 시작부터 뒤쳐져 올라오고 보조를 마추느라 천천히

올라가다보니 어느덧 철마봉에 이르러 맛있는 저녁식사 막걸리 한잔에 ~뿅

이런 저런 이야기로 수다를 피우며 임도를 따라 엘림가든길로 내려오니

벌써22시네 빨랑가서 자이언트 봐야징~~~

 미녀 삼총사

 이쁜~짓

좀 붙어봐라 

 전화가 심각하네~

 

 바지가 똑 같은 사람끼리

 시~작

 뭐 좀 먹고가자

 아휴 힘들어

 

 나도줘봐

 한입에 꿀꺽

 

 엘림가든아래서 휴식

 

 

 간식 먹자 맛있는 단호박

 

 

 밤길의 폭포도 운치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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