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산행인원이 왔다갔다하다가 7명으로 해서 18시출발하여 강당골 주차장에도착
몸풀고 산행시작 벌써부터 어둠이 밀려 오고있다.
미숙은 몸이 불편하여 시작부터 뒤쳐져 올라오고 보조를 마추느라 천천히
올라가다보니 어느덧 철마봉에 이르러 맛있는 저녁식사 막걸리 한잔에 ~뿅
이런 저런 이야기로 수다를 피우며 임도를 따라 엘림가든길로 내려오니
벌써22시네 빨랑가서 자이언트 봐야징~~~
미녀 삼총사
이쁜~짓
좀 붙어봐라
전화가 심각하네~
바지가 똑 같은 사람끼리
시~작
뭐 좀 먹고가자
아휴 힘들어
나도줘봐
한입에 꿀꺽
엘림가든아래서 휴식
간식 먹자 맛있는 단호박
밤길의 폭포도 운치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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