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 시리즈...랑 욕의 근원을 알아보니^^ ♡...사투리 시리즈...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을 경상도 사투리로 ~ "택도 없는 사랑" 원더우먼을 이북 사투리로 ~ "방방뜨는 에미나이"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전라도 사투리로 ~ "시방도 고건 내꺼랑께 통행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경상도 사투리로 ~ "댕기는데 지장을 끼쳐서 억.. 웃어보자구~ 2011.11.18
일기 예보 -지역사투리??? ♣ 여기는 광주 아따 거 머시기냐 비바람이 장난이 아니구마이. 우리동네가 홀라당 날라가게 생겨부러쏘잉. 우짜쓰까잉. 불안해 죽겄네잉. 벼락맞아 뒤지는거 아닐랑가 몰겠네잉 ♣ 여긴 부산 아따~~무슨 비가 이래 마이 오노?? 우산 어제 샀는데 또 뿌사졌네.. 덴당!! ♣ 여기..울산 비가 사선보다 심하.. 웃어보자구~ 2011.04.26
어? 이상하다^^ 차를 몰고 가던 남자가 도랑물을 만났다. 물의 깊이를 몰라 망설이던 남자는 옆에 있던 한 아이에게 물었다. “얘야, 저 도랑이 깊니?” “아뇨, 아주 얕아요.” 남자는 아이의 말을 믿고 그대로 차를 몰았다. 그러나... 차는 물에 들어가자마자 깊이 빠져 버리고 말았다. 겨우 물에서 나온 남자는 아이.. 웃어보자구~ 2011.04.26
저승 세계도 리모델링 공사 중 ???? 저승 세계도 리모델링 공사 중 어느 날, 한 남자가 죽어 저승에 갔다. 평소에 얼마나 잘못 살았던지 제 발로 지옥 쪽으로 찾아갔다. 그런데 지옥문 앞에 가보니 ’공사중’ 팻말이 붙어 있는게 이닌가. 투덜거리며 돌아서다가 문지기를 만나 이유를 물었다. 지옥 문지기가 말했다. "한국 사람들 때문에 .. 웃어보자구~ 2011.04.05
선녀와 나뭇꾼 300년후 -ㅎㅎㅎㅎ 선녀와 나뭇꾼 300년후 선녀와 나무꾼 1 몰랐었다... 훔친 그녀의 옷이 그렇게 비쌀줄은... 그리고 그 할부 용지가 우리집으로 오게 되리란걸... 옆에서 코를고는 선녀 마누라를 보며 애꿎은 하나님만 죽도록 원망했다. 선녀와 나무꾼 2 폭포수에서 확인 했어야 했다. 옷을 훔칠때 똑바로 봐뒀어야 했다. .. 웃어보자구~ 2011.04.05
아따, 성님! 왜 그런다요? ────────────────────────────────── 다른 개구리들은 파리를 잡아 먹는데 오로지 벌 만을 잡아먹는 개구리... 그 묘한 식습관을 이상하게 생각한 친구 개구리들이 물었다. "너는 이렇게 맛있는 파리를 놔두고 왜 남들은 쳐다보지도 않는 벌 만을 잡아먹냐?" 그.. 웃어보자구~ 2011.01.22
경상도 부부와 서울 부부 경상도 부부와 서울 부부] 경상도아내: "보소 저 별이 더 예쁜교 내가 더 예쁜교" 경상도남자: "와 저 별이 니한테 모라카드나?" 서 울 아내: "자기 나 팔베게해도 돼?" 서 울 남자: "그으럼" 경상도아내: "보소 내 팔베게해도 됨니꺼?" 경상도남자: "퍼뜩 디비 자라" 서 울 아내: "자기 나 잡아봐" 서 울 남자:.. 웃어보자구~ 2011.01.12
★술 좌석에서..... 1. 정치이야기 심하게 하지마라. 주의주장이 다른 정치이야기에 열올리면 술자리를 깬다. 2. 종교이야기 심하게 하지마라. 개인의 신앙은 타인이 간섭해서는 안되는 인간의 자유이다. 범하지 말라. 3. 돈과 재산 자랑하지마라. 주머니 비어 가슴아픈이에게는 비수 같은 것이다. 4. 술좌석에 없는 사람 도.. 웃어보자구~ 2011.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