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7시30분 단비가 단국대 면접이있어 태워주고 10시경 유곡2리
밤나무골로 출발 마을회관 차를주차하고 떨어진 알밤을 배낭 가득 주었다
벌레먹은밤과 뒤섞여 또다시 뒤풀이 이많은밤을 어떻게 처리하지
텔레비젼을 보며 마눌과 밤까기 삼매경 어휴 힘들어~~~
에잉 밤알이 죽쟁이네
아싸~ 한알 주었네
통통한 밤알들! 고놈들 틈실하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덕산야간산행101019 (0) | 2010.10.20 |
---|---|
광덕산101012 (0) | 2010.10.12 |
광덕산야간산행101007 (0) | 2010.10.07 |
광덕산행101004 (0) | 2010.10.03 |
10년추석100922 (0) | 2010.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