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쟁이가 여름의 답답함을 날려버리고 시원하게 보내기위해 뭉쳤다
광덕터널로 방향을 잡다가 보령 성주산으로 차를돌려 심원계곡의
시원함을 느껴보고 갑자기 쏟아지는 비를맞으며 물놀이하고
용두해수욕장의 멋진모습을 보기위해 방문하여 맛있는 바지락 부침개와
칼국수를먹고 바닷가를거닐며 여름의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리고왔다
휴게소에 들려 잠깐의 휴식을 하고
심원계곡에 도착하여~~
과일도 맛있게 먹고
자~먹을 준비하자고
시원한 심원계곡의 모습~~~
오늘의 즐거움을 위하여~~~
물놀이 않하는겨~~
나는 않 놀겨~~삐짐모드
왜 나가 같이놀자~~
얼른 올라와~~~
시원하지~~~
좀 쉬자고~~
용두해수욕장에 도착~~비는 아직도 부슬부슬
맛있는거 없나~~~
맛있는 바지락 부침게~~
물빠진 백사장엔 갈매기만 가득하네
마나님 포~즈
자! 오늘은 달리기를 해보자고~~
준비들 하시고~~
으차으차 추월한겨~~~
뒤로 돌아~~뛰고 폼은 똑같네
어휴 힘들어! 밥먹은거 소화 다됐슈~~~
얼큰한 어죽한그릇으로 저녁을때우고~~
요녀석은 사람을 엄청따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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