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한 계곡으로 가서 떨쳐 버리기로하여
작은처형 식구들과 보령쉼터에서 만나기로하여 아침일찍 출발하여
도착하니 벌써 많은 사람드로 인산인해였다
아침을 먹고 물속삼매경 배구를 하니 시원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보령쉼터에 도착하여 평상을 청소~~
맛있는 아침을 먹고~~맛있지
설거지는 아이들이~~ㅎㅎㅎ
물속들어갈려면 화장을 고치야지~~~
다 그런겨~~~
작은처형과 마님!!!!
브이가 세개여~~~모자도 써보고
이쁜짓!!!
모두가 모여 물속에서 배구를 신나게하고~~~
어! 공이 어디로 가는겨~~~~
자 가니까 잘 밭어유~~
공이 어디로 가는겨~~
공놀이하고 찌짐에 막걸리한잔~~최고여
가족의 행복을 위하여~~~
보령쉼터 모습~~
쉬고나서 공놀이 삼매경에 또 빠지고~~~
아주 좋아요 시원하고~~~
또다시 놀고나면 배고프지! 삼겹살의 맛있는 유혹~~~
표정좀풀고 화이팅!!!
우리도 건~배
후식으로 달콤한 케익으로~~
우리도 한판 쳐볼까~~~
놀고나니 피곤하네~~오침도 즐기고
통영에서 조카가 꿀빵을 사와서 증정식을! 드시와요~~~
꿀빵을 한잎 베어물고 음! 꿀맛이네
완죤히 바캉스 패션~~~
큰처형 조카들이 도착하여 또다시 물배구를 시작한다~~
엄청좋아하는 손녀딸~~~
물탕 맛 한번 볼텨~~~
아우 차거워유~~~
재미있게 노는데 비가 억수로쏟아져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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