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한울타리 계곡야유회130817

청 죽 2013. 8. 17. 20:25

오늘은 한울타리가족이 계곡야유회를 가는날이다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기위해 서산용현계곡으로

출발하여 예원민박에 도착하여 여장을 풀고

족구도 한판하고 맛있는 오리백숙도 먹고 시원한 계곡의

물속에서 배구도하면서 무더위를 날려보냈다

 

하나둘 모이고~~

마나님은 왜 않오는겨

용현계곡 예원민박에 도착하여

막걸리 한잔에 소세지 안주를 왜그런댜~~~

시원한 계곡풍경 물이 별로없다

 

섹시하게 벗어봐유~~

부끄러워유~~~

 

족구하게 준비해야지

잘해 보자구~~

으샤~~~

꼭밭아야되는데~~

공 어디로간겨

야~간다 넘겨

 

한울타리 화이팅!!! 뭐 먹는겨

도토리묵에 막걸리한잔~~캬~~

계곡물에 앉아 백숙을 ~~~`

시원한디 올라오랴~~

즐거운 오늘을 위하여~~~

물속의 미녀들~~~

시원하쥬

 

물속에서 배구도 신나게하고

 

공떨어지면 물장구도 신나게 친다

 

수영도 하고~~어푸어푸

추억의 아이스케키도 먹고

간식좀 줘봐~~~

신나게 놀고오니 배고프네~~

먹고 놀고 이젠 할일이없구만

오늘 잘놀았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