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울타리가족이 계곡야유회를 가는날이다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기위해 서산용현계곡으로
출발하여 예원민박에 도착하여 여장을 풀고
족구도 한판하고 맛있는 오리백숙도 먹고 시원한 계곡의
물속에서 배구도하면서 무더위를 날려보냈다
하나둘 모이고~~
마나님은 왜 않오는겨
용현계곡 예원민박에 도착하여
막걸리 한잔에 소세지 안주를 왜그런댜~~~
시원한 계곡풍경 물이 별로없다
섹시하게 벗어봐유~~
부끄러워유~~~
족구하게 준비해야지
잘해 보자구~~
으샤~~~
꼭밭아야되는데~~
공 어디로간겨
야~간다 넘겨
한울타리 화이팅!!! 뭐 먹는겨
도토리묵에 막걸리한잔~~캬~~
계곡물에 앉아 백숙을 ~~~`
시원한디 올라오랴~~
즐거운 오늘을 위하여~~~
물속의 미녀들~~~
시원하쥬
물속에서 배구도 신나게하고
공떨어지면 물장구도 신나게 친다
수영도 하고~~어푸어푸
추억의 아이스케키도 먹고
간식좀 줘봐~~~
신나게 놀고오니 배고프네~~
먹고 놀고 이젠 할일이없구만
오늘 잘놀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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