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한울타리의 유쾌한 이야기130606~09

청 죽 2013. 6. 16. 18:48

6일저녁에 갑자기 한울타리 번개모임이 있어 맛있는 삼겹살을 구워먹고

아름다운 신정호를 산책하며 한울타리 가족의 다정함으로 웃음꽃 피는 하루를 보냈다

사진을 폰으로찍어 화질이 않좋아~~~

사진찍을때는 다정한 부부들~~싸랑혀유~~

꼭 앉아 보랑께~~

어떻게 하라구~~~

다정하게 포즈 취하라구~~

오~호 요렇게

아름다운 신정호의 야경~~~

 

모이면 웃음꽃피는 한울타리 가족들!!!

 

 

 

 

 

 

밀지 말랑께~~

 

 

 

왜 박수를칠까!!!!!

여기 앉아봐~~~

뽀뽀해~~~뽀뽀해~~

잘하나봐야지~~~

 

시키는대로 잘하네~~~

 

9일 저녁 한태씨가 서산 삼길포에서 싱싱한 회를 가져와

다시한번 번개팅을 하고 시내까지 진출하여 네파에서 쇼핑을하고

간단히 호프로 목을 축인 즐거운 하루~~~

매운탕도 맛있게 익어가고~~

 

매운탕 양념을 여기저기 얻어다 끓여~~

진짜 맛있네~~영양의 달인들

 

신정호의 장미가 아름답다~~

 

 

다정히 손잡고 하하호호하며 네파를 향하여 고~~~

 

 

시내 맥주집에서 다정한 모습들~~~

여긴 쌍으로 호피네~~~

러브샷도 분위기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