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을달려 해남 땅끝마을에 도착하여 라면으로 허기를 채우고
땅끝마을에서보는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을보고
해남윤씨종중인 녹우당으로 갔으나 윤선도유물전시관은 휴무라서
겉모습만보고 천연기념물인 비자림숲을 때아닌 등산으로
땀을 빼고 강진으로 해넘이를 보러 고바우전망대로 향했다.
멋진 해넘이를 기대 했으나 별볼이없이 가우도 출렁다리 야경을
보러 출발 아름다운 출렁다리 야경을 보았다.
해남땅끝마을- 고산윤선도 유물전시관- 해남윤씨고택녹우당- 비자림천연기념물
-강진고바우전망대- 가우도출렁다리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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