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경북울진의 바다와 어우러진 여행 20180928

청 죽 2018. 9. 29. 16:33

봉화에서 울진으로 넘어와 숙소를 찾아 헤메이다 죽변항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숙소를 정했다.

이른아침에 일어나 구름사이로 찬란하게 솓아오르는

황홀한 해돋이의 모습에 감탄하고 아침을 먹고나니 비가 부슬부슬

등대공원에 오르니 비가 조금씩 멈춰 시원하게 여행을 할수 있겠다.

등대공원을 둘러보고 바다산책길의 아름다움과 폭풍속으로 촬영장의 하트해변도

멋지게 보고 울창한 금강송이 자라는 울진의 모습에 감탄 또감탄을 한다.

엑스포공원과 성류굴의 억만년간 형성된 종류석도보고 영주로 넘어와서

천년의 숨결을 간직한 부석사 무량수전의 아름다움에 감탄을 한다.

천년이 지나도 변치않는 선조들의 기술력이 대단하다.

죽변항의 황홀한 해돋이- 등대공원- 바다산책길- 폭풍속으로 세트장- 엑스포공원-성류굴- 영주 부석사




죽변항의 황홀한 해돋이~~















등대공원의 독도탑~~


등대공원~~






바다산책길의 멋진모습~`










폭풍속으로 세트장 어부의집~~~








하트해변의 모습~~









엑스포공원의 아름다운 금강송~~




























성류굴의 아름다운 종유석들~~















































영주 부석사의 천년의 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