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3일차
오늘은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새벽부터 부산을 떨고 아침도 먹지 못하고 섭지코지로 차를 모았다
섭지코지 - 김녕요트투어 - 만장굴 - 제주공항
해돋이가 언제봐도 멋지다
성당의 모습이 멋진데 너무 가식적이다
초원과 바다와 어우러진모습이 감탄이 나온다
구름사이의 멋진 해빛~`
초원길이 멋지다
야! 저기보라니까
뭔 포즈여~~
멀리 성산일출봉이 보인다
등대 멋있다~~
해안가에 말리는 피데기 오징어
우리도 봐줘유~~
핫도그도 맛있어유~~
오늘도 돌고래 올려나~~~
와인도 한잔하고~~
제주여행을 위하여~~
아슬아슬해유~~
멋지지유~~
큰거 잡아봐~~
요거 잡았어유~~
야~호 또 한마리
요트 타니 좋지~~
만장굴에 도착하여~~
용암동굴이라 볼것이 별로없다
여기서 용암이 흘러 동굴을 만들었다
동굴안의 온도와습도가 장난이 아니다
맛있는 회국수~~
제주공항의 쓰레기통~~
비행기를 기다리며~~
병천에와서 저녁을 순대국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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