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일차
아침부터 부산을 떨고 시작하는 하루였다
일정이 빡빡하여 부지런히 움직여 돌아댕겨야지
이호테우해변- 유리의성- 생각하는 정원-용머리 해안-갯깍주상절리-정방폭포-쇠소깍-숙소
숙소의 멋진 모습
표선해수욕장에서의 해돋이
야자수 사이의 이국적인 해돋이
나는 해를 들엇어유~~
아 뜨거~~~
헤딩할까!!!
아침을 성게 미역국으로~~
연예인이 엄청왔네~~
이호테우 해변의 말 등대~~
UFO가 해변에 착륙했네~~~
꽃과 함께
양 머리인가~~~
해변이 멋지다~~
밀어봐 넘어지나~~
이국적인 모습
유리의 성에 도착하여~~
다이아 반지를 누가 낄가~~
이모든걸 유리로 만들었다
유리 콩나물
아름다운 유리 마차
곳자왈 숲속의 유리공예들~~
나는 나비가될겨~~
나라가지마~~~
화징실도 멋지네~~
1억2천마원짜리 유리공예말
유리공예 솟대~~
생각하는 정원에 도착하여~~
이국적인 야자수~~
배 하나 먹고싶어~~
분재들이 멋있다~~
하루방과 미녀들~~~
거기서 뭐해~~
분재 모습이 엄청나다
오설록의 멋진 모습
용머리해안의 하멜상선
물이 차서 들어가질 못한다
산방산의 멋진 암벽
길을 막았네~`
주상절리의 멋진모습
어여 오셔~~
정방폭포~~
비온뒤 얼마않되 수량이 풍부하다
야~호 신나요~~
뻣뻣이여~~
쇠소깍의 아름다운 모습
너무늦어 아무것도 못타고 눈요기만~ㅎㅎㅎ
하지만 보기만해도 멋지다
저녁은 쫄깃한 회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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