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과 함께 부모님을 모시고 신정호에 산책을 하였다
가로수들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산책하기 좋은 공간을 만들어 주어
오랫만에 바깥공기를 접하시는 어머님이 좋아 하셔서 다행이다
운동삼아 두분이 서로 휠체어를 번갈아 가며 끌어주는 모습이
보기좋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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