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시간내어 곡교천의 코스모스를 보러갔는데
태풍으로인해 자라지못해 작은키지만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코스모스가 만발하여 있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돌아왔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선5일장여행121017 (0) | 2012.10.18 |
---|---|
부친생신가족모임121006 (0) | 2012.10.06 |
곡교천의 아름다운 모습120907 (0) | 2012.09.07 |
광덕산 임도 잔차 라이딩120903 (0) | 2012.09.03 |
처가집가족모임성주산심원계곡120818 (0) | 2012.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