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공기를 가르며 힘차게 페달을 밟아가는 출근길의
상쾌함이 더할나위없다 곡교천의 해돋이는 일품이다
퇴근하며 만난 곡교천의 푸르름은 또하나의 풍경화다
53.6키로미터의 왕복길을 달리다
곡교천의 황홀한 해돋이
맑은 하늘과 물위에 비친 모습이 한폭의 풍경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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