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잔차출근길120724

청 죽 2012. 7. 25. 19:37

상쾌한 아침공기를 가르며 페달을 힘차게 밟으며 회사를 향해달린다

아침을여는 많은 사람들이 부지런을 떨고 곡교천의 강태공들은 잠도없나보다

퇴근할때는 신정호를 둘러 산정상을 밟아보고 구온양으로 55키로미터의 대장정을 마감했다

 

 

곡교천 선인교의 해돝이가 멋지다~~

잘 찍히나~~~

파아란 넓은 들판 농부들의 부지런이 보인다~~

멀리 영인산의 모습이 보인다~~

 

들판에 핀 아름다운 야생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