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조카 결혼식참석120624

청 죽 2012. 6. 25. 18:10

오늘은 큰누나 딸이 결혼하는날이라 부지런히 아침을 챙기고 막내동생집과

한차로해서 안산중앙컨베션웨딩홀로 향했다.

집안의 행사라 무척 바쁘게 정신없이 하루가 흘러갔다

 

동생들과~~

 

 

오늘의 주인공들~~행복하겠지!!!

 

 

야~맛있는데 그치 단비야~

 

 

 

 

배고픈데~많이 드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