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1년만의 야간산행 모두들18시에 모여 광덕산으로출발 우진,석찬,종규,나 이렇게
부부동반하여 산행을 추진하였다.18시20분간단히준비를 마치고 산으로 출발 아직까지는
환하여 다닐만 하였고 바람이 불지않아 후덥지근하여 오르기가 힘들지만 모두가
오랬만의 산행으로 즐겁게 오르고 천마봉 아래에서는 골바람이불어 냉풍욕장에 온것 같았다
임도길에 펼쳐놓고 맛있는 저녁을 막걸리 한잔하며 오손도손 감탄하며 배부르게 먹고
임도길을 따라 엘림가든으로 22시경 하산하여 다음을 기약하며 귀가
준비하면서~~
나도 끼워져~~
출렁 다리에서~~ 흔들려서
잘좀 찍어줘~~
고것도 산이라고 힘드네
재미있다~그치
골바람이 냉풍욕장 온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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