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만에 남산으로 운동을 가기로했다.미숙과 함께 간단히 간식을먹고 출발 새단장하여 많이 바뀌었구만
비가온뒤라 등산길이 패인곳도 있지만 그런대로 다닐만 하였다,약수터에가니 물이 폭포수처럼나와
쳐다만봐도 시원하구만 정자를기점으로 돌아서 오다 석양이 아름다워 한컷 미숙도 폼잡고
모처럼의 남산 운동이 힘들지만 좋은하루였다
거북이 입이 벅찰정도의 시원한 물줄기
이제 다 커버린 꽃 무릇의 자태
남산 정자의 아름다운 해넘이
그옆의 웬 미녀!!!
보너스~~~운동장 산책로의 그녀-너무더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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