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광덕산100821

청 죽 2010. 8. 26. 22:59

모처럼 비가오지않아 광덕산을 미숙과 가기로했다 11시10분 강당골 주차장을 출발하여 땀을 비오듯이 흘리며 올라가는게 찜질방을 연상케 하였다. 다른때와 다르게 미숙이 너무힘들어하여 천천히 정상을 돌아 멱시마을길로 해서 계곡을끼고 내려오다 시원한 계곡물에 발담그고 신선 놀이를하다 내려오니 수많은 인파가 계곡을 꽉 메우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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