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울타리 가족인 용진씨 귀빠진날 전야제 하는날이라
대전을갔다 부랴부랴 올라와 준비하고 은행나무집으로 가서
반가운 얼굴 인사하고 진흙구이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신정호 산책길을 나서 정자에 자리잡고 생일 축하 케익을 자르고
즐거운 담소와 여름 휴가계획을 거창하게 짯다~~~
신정호 산책길의 늘씬한 미녀들~~~
이게 뭘까!! 형형색색으로 변하는 아름다운 모습들
우리도 찍어봐~~~
정자에 자리잡고 준비해야징~
아이스크림이 환상적이여~~~
아잉! 다 터져 버렸네~~~
빨리줏어! 아깝구만~~~
케익도 준비하고 촛불은 누가 줄였을까
자! 잔들따르고 축하주 한잔 해야지
생일 축하 합니다.해피 버스데이!! 내가 주인공이여~~~
어이! 그만 먹어~~~~
여봉! 한잔 하시지
맛있겠다!그~치
누가 먼저 먹을까봐 난리네~~
오늘의 주인공~~~쨔~잔
마나님은 칼을 들고 축하 해 주네~~
자! 다먹었으니 쉬자고
어~흠 잠이 슬슬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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