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광덕산110609

청 죽 2011. 6. 9. 20:37

아침일찍 배낭을 챙겨 광덕산을향해 출발하였다

8시40분 강당골 출발 철마봉 정상을거쳐 정상에는 구름이 잔뜩끼어

신화에 나오는 산신령이 나올것 같았다 장군바위 멱시마을

산책로 강당골주차장 11시하산하여 벌레가 잔뜩묻은 차도 세차하였다

 

정상에는 구름이 잔뜩하여 앞이잘보이지도 않았다

 

십자가꽃도 보이고

멋진 꽃들의 향연

 

막간의 휴식

이쁜꽃들이 바닥에 떨어져

하산길의 셀카놀이

 

 

싸리꽃의 아름다움

 

아이구 힘들어 쉬다 가자

저녁먹고 미숙과 잔차타고 경찰교육원 다녀오다

힘들어 핵~~ 핵

힘든뒤의 망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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