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병원가는 날이라 진료를 마치고 오후에
미숙과 함께 오랫만에 광덕산을 가기로하여 강당골을 출발하여
임도길로 하산하였다.싱그러운 초록색의 숲길이 쏟아내는 맑은 공기를
폐부 깊숙히 들이 마시며 5월의 향연을 만끽하고 내려왔다
강당골 출렁다리에서~~
계곡 옆의 산책로 무척 시원하다~~
계곡물에 발 담구니 아직은 엄청 차갑다~
산림욕 한다고 차리피고 누운 미숙!!!
철마봉 하산길의 우거진 녹음!!!
올라가는것은 언제나 힘들어~~~
광덕산의 아름다운 야생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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