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저녁을 먹고 매일 운동하는 운동장의 뒤편에 산책로에 올라 황홀한 꽃길에
핸드폰을 꺼내 사진을 담아본다,봄날에는 수시로 변하는 아름다운길이 고맙기 그지없다
꽃잔듸며 영산홍이 아름답다
운동장의 벤치 색갈과 어우러져~~
산책길과 동산이 어우러진 싱그러운 풍경들~
서편 주차장위 산책로의 정자
산책로의 전망대 나무로 벌레들을 깍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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