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산110319

아침부터 장진이와 단비를 깨우느라 힘쓰고

산행준비를 하고 영인산을 향해 출발하였다.

산밑에는 벌써 차들을 추차하여 할수 없이 휴양림 주차장으로 올라가서

주차를 하였다.입장료 6천원을 아산시민은 50%할인하여 3천원을 밭았다

주차장부터 사람들이 엄청많았다 중턱 부근은 청소년 수련원 공사 등으로  엄청 어수선하고

등산로도 일부 통제 하고 있다.영광의탑으로 해서 깃대봉을 들러 정상을 향하는데

전망대를 배모양으로 만들어 보기는 좋구만 산을 훼손하는 모습이 안타깝다.

 

 

휴양림의 숲속의집 팽이

영광의탑 앞에서

영인산 자랑비

전망대밑 쉼터에서 커피한잔의 여유~~~

영인산 정상석

야! 너무 붙었잖어~~

이렇게 찍어야지 이쁘지!!!

배모양의 전망대 위에는 싸구려 망원경도있다

 

청소년수련원 공사장 황사가 심해 뿌였다

휴양림의 멋진 가로등!!무당벌레와 나비등 여러가지가 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