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을자고 부랴부랴 아침을먹고 강당골을 향해출발
9시40분경도착하니 많은 산행인파로 시끌시끌 관광차로 사람을 뿌리고있었다
준비운동후 정상을 향해 출발 모처럼 미숙과 정상정복이라 힘이 들었지만 정상밑의
깔딱고개는 빙판이져서 조심하느라 힘든줄도 모르고올랐다.
정상부근은 아직도 잔설이 남아 겨울의 여운을 남기고 장군바위 하산길은 아주 유격훈련을 방불케하는
빙판길로 엄청 힘들었지만 무사히 주차장회귀 12시40분경도착 상쾌한 마음으로 귀가
아이구 힘들어! 휴~~~
정상밑의 빙판길과 잔설의 여운~~~
정상석과 인증샷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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