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광덕산110115

청 죽 2011. 1. 15. 18:35

아침에 미숙을 태워주고 9시55분경 강당골주차장에서출발

혼자서 힘을내어 정상을 향하는데 바람이 얼마나쎈지

뽈이 떨어져 나가는것 같다 정상에가니 많은사람들이 벌써모여있고

정상인증후 장군바위찍고 멱시마을길로 해서 하산하여 송악저수지에 가니

많은인파가 빙어낚시를 하느라 정신이 없구만

 

정상에쌓인 많은눈

 

 

 

강당골의 구름다리

돌탑 사이에서 뽈이얼어 빨간네

 

 

산책로의 벤치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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