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아파트의 야간설경101228

청 죽 2010. 12. 28. 21:23

눈이많이와서 오늘은 운동을 하루접고

미숙과 아파트를 산책하기로하고 사진기를 챙겨

한바퀴돌며 아파트의 설경을 느껴보고 추억을 심었다

 

현관 바로 밖에서~~

 

105동앞 어린이 놀이터옆에서

낮에 보았으면 더 멋 있을텐데~~~

 

 

눈꽃으로 활짝핀 화살나무

 

 

 

나!이뻐~~~

 

해적선에 올라~~

 

 

 

111동옆 산책로에서~~~

 

 

꽁꽁 얼어버린 잣나무 가지로~~

 

 

 

눈덮인 피라칸타

 

 

가로수와 설경 운치있네

분수대광장에서 트리와함께

 

 

 

 

 

 

 

폼 잡아볼까~엉덩이가 차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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