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곡교천 은행나무길151021

청 죽 2015. 10. 21. 21:24

곡교천 은행나무길의 멋진모습이 그리워 시간을 내어 찾아보았다.

노오란 은행잎이 아직 초록이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보러 오고있다.

곡교천변에 심어놓은 노오란 국화에서는 그윽한 향기를 뿜어내어

천지를 진동시킨다.

 

 

곡교천에서 어부노릇하는 백로들~~

멋진 은행나무길~~

 

 

 

 

많은 사람들이 구경나왔다~~

 

 

 

 

멋있는 아산문화창작소~~

어묵국물이 끝내줘유~~

 

 

국화향에 벌들이 날라들고~~

 

 

 

 

천변에 국화밭이 조성되어있다

 

아직 꽃이 않피었네~~

 

향이 너무 찐해유~~

 

 

 

국화향에 머리아퍼유~~

 

 

 

나비도 꽃을 찾아 나라들고~~

 

 

다양한 국화들~~

 

 

 

 

 

코스모스는 국화에게 자리를 내주고~~

 

 

 

 

 

 

 

 

시들어가고있다~~

 

 

 

 

천변과 은행나무길의 멋진모습

 

 

환상적인 은행나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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