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교천 은행나무길의 멋진모습이 그리워 시간을 내어 찾아보았다.
노오란 은행잎이 아직 초록이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보러 오고있다.
곡교천변에 심어놓은 노오란 국화에서는 그윽한 향기를 뿜어내어
천지를 진동시킨다.
곡교천에서 어부노릇하는 백로들~~
멋진 은행나무길~~
많은 사람들이 구경나왔다~~
멋있는 아산문화창작소~~
어묵국물이 끝내줘유~~
국화향에 벌들이 날라들고~~
천변에 국화밭이 조성되어있다
아직 꽃이 않피었네~~
향이 너무 찐해유~~
국화향에 머리아퍼유~~
나비도 꽃을 찾아 나라들고~~
다양한 국화들~~
코스모스는 국화에게 자리를 내주고~~
시들어가고있다~~
천변과 은행나무길의 멋진모습
환상적인 은행나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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