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봉수산을 가기로 약속한날이다 .8시40분 석찬부부를 태우고 봉곡사를 향해 출발
주차장에 도착하니 아무도없다.텅빈 주차장 하나둘모이고 5팀이모여 봉수산을 향하여
출~발 봉곡사입구 오솔길을 따라 올라가 초입부터 경사길이 완만하게 올라가 산책을 하는것같다. 536미터 정상을찍고 정상주로 건~배 정상부근은 단풍이 쬐끔 있어서 기념촬영후
2시간30분산행을 마치고 점심만찬을 위해 삽교천으로 직행 대하및 농어 놀래미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맛있는 매운탕으로 입가심 후~후
봉곡사 봉수산 입구
고인돌같은 바위
배틀바위 설명
흔들바위 같은 바위돌
아름다운 달래꽃
멋진단풍~~~
봉수산 정상
자기야~좋치
막걸리 한잔 줘유~~~
내려가는 경사로 조~심 조~심
단풍속의 아름다운 선남~선녀
봉곡사의 아름다운 꽃길
화장실도 멋지네
고풍스런 장독대
보기에도 먹음직한 대하
농어,놀래미
매운탕이 맛있어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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