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 처형집에 마님이 농사일을 도우러가서
저녁에 데리러가서 멋진 해넘이를 보고 황홀한 색감에 반햇다
처형집마당에 핀 아름다운 금숭화들~~
앞마당에서 본 멋진 해넘이 모습
순식간에 넘어가는 황혼녁~~~~
해가 넘어가고 난뒤의 갯벌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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