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매화마을120324

새벽부터 부산을 떨고5시10분 아산을 출발하여 비가부슬부슬내리는 고속도로를 통해

한울타리 4가족이 매화마을을 향해출발하였다.휴게소에들려 아침을먹고 구례를 지나니

하늘은 맑게 우리를반기고 매화마을에9시20분도착하니 벌써많은 인파로 북적이고

홍쌍리 매실가에 아래는 매화가 피어 많은 사랑을 밭고있으나 날씨가 바람이 많이불고 추워

전체적으로 꽃이 피지않아 아쉬움이 많았다 13시 하산하였다

 

오수휴게소의 맛난 아침

 

드디어 도착한 매화마을의 홍매화 가로수

 

 

매화마을의 아름다운 매화들~~~

 

 

 

 

매실을 담그는 수많은 항아리들

 

 

약수물도 흐르고~~~

매화탑 아래서 표정이 가지가지네~~~

 

항아리에쌓인 매실

맛있는 파전및 막걸리사는곳 빨리줘유~~~

새콤달콤한 아이스크림

오늘의 즐거운 여행을 위하여~~~~

 

늘푸른 대숲 산책로 엄청크고 곧다~~

매화가 아직 피지못해 황량하다

 

선남 선녀들~~~

매화와 아름다운 샥시들~~~

 

 

섬진강의 맛있는 벚굴 맛있겠당~~

민물굴이라 맛있다

 

어여 불때 춥구만~~

 

오세암의 아이들~~~

 

군데군데 피어있는 매화들

 

 

홍매화의 아름다운 모습

동백과 매화의 어울림~~~

 

섬진강과 주차장의 빼곡한 차들~~

 

 

뭐 좋은거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