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울타리 송년모임겸 생일축하모임일이라 일식집을 예약하고
6시30분경 정해일식으로 향하여 기다리니 모두들모여 그동안의
못다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 앞으로의 여행을 그려본다
야!!너무 오랫만이여~~~
아이구 뭐 이런걸~~~
다시 하자구~~쑥스럽게
우리 이쁘죠~~~
내년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드디어 나오기 시작하는 맛난 메뉴들~~~
옥순씨 맛있슈~~~
나두 블로그 할수있슈~~~
종대씨의 송년사~~~
알밥김말이가 코에 걸렸나~~~
단비가 사온 생일 축하 케익
촛불은 활활 타오르고
와인도 한잔 하고~~~
너무 힘차게 불어 연기도 한모금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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