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현충사와외암마을111101

청 죽 2011. 11. 1. 20:51

모처럼 현충사 나들이를 하였건만 아뿔사 화요일이 휴관이었네

외곽만 돌고 국화전시회준비를 구경하고 외암마을로 자릴옮겨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마을의 구수한 시골정취를 깊이 새기고 돌아왔다

 

 

현충사 입구의 아름다운 은행나무길~~~

 

국화전시회의 거북선과 장군모형

 

국화향기에 취한 나비와 벌들

 

현충사 담장의 아름다운 모습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단풍~~~~

파란 하늘과 어울리는 빠알간 단풍

 

잘 어울리남유~~~

외암리 민속마을 입구

 

초청집의 가마솥 뚜껑이 어휴 무거워

나 찾아 봐라~~~~

겨울준비 철저히했네 장작으로 담벼락을 만들고~~~

줄타기도 해보고 얼마못가 어이쿠 떨어졌네

 

 

 

 

 

 

초가집도 새옷을 입고있네

돌담길의 정겨움

 

 

 

 

 

 

아파트의 아름다운 단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