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현충사 나들이를 하였건만 아뿔사 화요일이 휴관이었네
외곽만 돌고 국화전시회준비를 구경하고 외암마을로 자릴옮겨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마을의 구수한 시골정취를 깊이 새기고 돌아왔다
현충사 입구의 아름다운 은행나무길~~~
국화전시회의 거북선과 장군모형
국화향기에 취한 나비와 벌들
현충사 담장의 아름다운 모습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단풍~~~~
파란 하늘과 어울리는 빠알간 단풍
잘 어울리남유~~~
외암리 민속마을 입구
초청집의 가마솥 뚜껑이 어휴 무거워
나 찾아 봐라~~~~
겨울준비 철저히했네 장작으로 담벼락을 만들고~~~
줄타기도 해보고 얼마못가 어이쿠 떨어졌네
초가집도 새옷을 입고있네
돌담길의 정겨움
아파트의 아름다운 단풍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장산-순천갈대밭-돌산도 111103(2일차) (0) | 2011.11.06 |
---|---|
선운산-새만금-고창읍성111102 (1일차) (0) | 2011.11.06 |
노오란 은행의 아름다운 모습 (0) | 2011.10.31 |
최현우의 매직콘써트111020 (0) | 2011.10.20 |
신정호111012 (0) | 2011.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