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출근하며 신곡리 동트는 곡교천을보고 퇴근하며 너른 벌판의
황금들녁에 풍년을 느끼고 시원스레 달려 신정호에서 미숙을 만나 돌아왔다
신곡리 곡교천의 여명
곡교천의 신비로운 물안개~~~
뚝방길의 구절초~~~
신정호의 가을 느낌!!! 빨강과 노랑의 조화~~~
미숙의 잔차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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