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조카아들돌잔치111008

청 죽 2011. 10. 8. 23:09

천안에사는 조카 아들이 천안바이킹부페에서 돌잔치를하여

단비와미숙을태우고  도착하여 동현의 재롱잔치를 귀엽게 봐주고

처형들과 반갑게 이야기를 나누고 푸짐한 부페를 배부르게먹었다

 

처형과 조카

맛있슈~~~

어디로갈까~~~

케익에 촛불키고!!!

누나가 동생에게 생일축하노래 선물하고~~~

오잉 마이크를 잡았네 가수될려나~~~

 

할머니들이 축하 댄스를 ~~~

아이고 재미있어라!!!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현우의 매직콘써트111020  (0) 2011.10.20
신정호111012  (0) 2011.10.12
곡교천의 아름다움110927  (0) 2011.09.27
잔차출근길의여유110921  (0) 2011.09.22
잔차출근길풍경110907  (0) 2011.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