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서둘러 대전본가를 향해 출발 공부하고있는 장진을불러 과일을 사주고 격려후
본가를 방문하여 작은누님과만나 부모님과 점심을 하고 단비 과제 때문에 출발 중간에 때르릉~~
쑥 캐러가는데 같이가자~ 도착하자마자 갱티고개로 달려가 쑥을 한아름 뜯어왔다.
고단한 하루구만 허리도 아프고~~~~
본가에서 부모님과 작은누님
뭐 하는겨 빨랑가자!!!
우리도 한 컷~~~누구랑 닮았나유~~
어머님이 정성드려 가꾸시는 텃밭
누룽지는 박박 긁어야 제맛이지~~
소시적 이야가 재미있으신가 보다!!!
쑥 캐러 왔슈~~~
천지가 쑥 밭이구만! 어여 캐자
잠깐의 휴식 꿀맛 같은 과일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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