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8일새벽4시부터 부산을떨고 출발하여 홍콩의 멋진거리를 구경하고
싱가폴로 날라가 깨끗한 거리며 관광지를 둘러보고 5월2일 22시경 귀가함
마눌 여행 보내고 나는 독수공방 하느라 ㅠ~ㅠ~ㅠ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심사및 그림있는정원110507 (0) | 2011.05.07 |
---|---|
본가방문및 쑥 나들이110505 (0) | 2011.05.06 |
광덕산임도 MTB110423 (0) | 2011.04.23 |
신정호110418 (0) | 2011.04.23 |
종합운동장의 들꽃들110412 (0) | 2011.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