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30분 기상하여 우리는 한정식으로 애들은 블루시걸 부페로가서 아침을 따로 먹고 올라오니 메뉴는 똑같네
9시경 콘도를 출발하여 9시30분경 부산아쿠아리움에 도착 국내 최대라는 상어터널을 지나 멋진 수중 풍경을 보고
해운대해수욕장의 부드러운 백사장을 거닐며 바닷바람을 음미 하고 해운대 유람선 선착장에 도착하니 부산대교 가는 배가 없어
새우깡을 사가지고 갈매기의 멋진 몸놀림을 구경하고 바닷가끝에 위치한 동백섬까지 지친몸을 이끌고 누리마루및 해변 산책로를 돌아보고
동백역에서 전철을타고 2시30분 부산역에 도착 중국거리에 가서 사해방에서 맛난 중국요리로 점심을 해결하고 16시 KTX를 타고 천안아산역에
18시20분 도착 전철을 갈아타고 온양역에 도착 집앞의 도네뉴에서 하루의 피로를 싹 풀어 버릴 삼겹살로 1박2일의 가족여행을 즐겁게 마무리하였다
부산아쿠아리움의 멋진모습에반해서
상어수족관 상어가 나올려나~~~
2층 건물높이의 수족관 환상적인 모습
상어수중터널에서 단란한 우리가족
산호초의 아름다운 모습
상어이빨 어이구 무서워~~~
기념품매장에서 단비닮은 물개인형~~
현대자동차에서만든 수족관차량 야! 멋있네~~~
유람선 선착장 촬영장이라고선전하네~~
새우깡 하나에 몰려드는 갈매기들
나도 주세요 새우깡 하나만주세요~~~끼룩~끼룩
동백섬 인어상에서 인어가 수줍어하네
아이구 피곤해 아직 멀었어~~
동백섬의 멋진해안 산책로
동백섬의 활짝핀 동백꽃
동백섬의 길잡이 나즈막한 등대
아펙 정상회담 장소인 누리마루
멋진 동백꽃 겨울이 다간것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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