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마이산의 흐드러지게핀 벚꽃이 만개하여 탑영제의 물결에 비치는 모습이
아름답다.탑사의 돌탑들의 신비로움을 보기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원연장 마을의 꽃잔듸가 형형색색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꽃잔듸를 가꾸기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의 모습이 안타깝다.용담호둘레의 드라이브길의 떨어지는 벚꽃눈들이
황홀하게달려온다.하늘물빛정원에 들려 멋지게 꾸며놓은 정원도 구경하고
3초삼겹살로 저녁을먹으며 하루를 마감한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 태안튤립축제 20180508 (0) | 2018.05.09 |
---|---|
대천여행 20180501 (0) | 2018.05.06 |
서산유기방가옥의 수선화가있는풍경 20180402 (0) | 2018.04.05 |
한울타리 일본북해도여행4일차 20170802 (0) | 2017.08.08 |
한울타리 일본북해도여행3일차 20170801 (0) | 2017.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