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단양팔경 여름휴가여행150804

청 죽 2015. 8. 5. 21:44

여름휴가를 단양으로 다녀왔다

단양팔경을 보기위해 아들과 함께 한여름의 폭염을 뚫고

도담삼봉에 도착하니 무더위에도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즐기고있었다.

선암계곡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피서를 즐기느라 계곡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없었다

여행 코스:도담삼봉(1경)-석문(2경)-온달산성-온달세트장-온달동굴-구인사

              -사인암(3경)-상선암(4경)-중선암(5경)-하선암(6경)

 

휴게소에서 비빔밥으로 아침을 먹고~~

 

 

도담삼봉에 도착하여~~

 

노래를 부르면 분수가 올라온다

 

 

 

 

제2경인 석문에 올라~~

 

 

 

도담삼봉의 아름다운 모습

 

 

 

 

 

삼봉을 배경으로 액자가 있다

 

 

 

 

삼봉 정도전 동상

 

 

 

 

온달관광지에 도착하여~~

 

 

 

 

천추태후등 드라마 촬영지~~

 

온달산성 가는길에 드라마 세트장이보인다

 

 

 

 

 

 

 

온달산성 올라가는길~~

복분자가 한창이다

 

올라가는 계단이 장난이 아니다~~

 

드디어 온달산성이 보인다~~

 

 

멀리 드라마 세트장이 보인다~~

 

조그만 산성이다

여길보러 비지땀을 흘리고 올라왔네~~

 

 

 

 

 

 

 

향기좋은 칡꽃

 

 

 

 

시원한 음료수도 먹고~~

 

 

 

 

촬영 소품인가~~

 

 

 

 

 

 

분수대가 시원하게 뿜고있다

 

 

 

 

 

 

칼을 뽐아라~~~

왕복장은 더워서 패~스 그냥찍자고~~

 

 

 

 

 

 

온달동굴 안전모착용은 필수~~

 

 

 

 

 

 

 

좁아서 뚱뚱하면 통과가 어려워유~~

 

 

 

머리 조심혀유~~

 

 

 

 

 

 

 

 

 

마리아는 어딧지~~

 

 

 

 

 

 

 

 

 

 

 

메밀꽃이 한창이다~~

 

화려한 해바라기~~

 

 

박도 주렁주렁~~

 

 

여주도 있네~~

 

 

 

 

 

 

 

구인사 셔틀버스 타는곳

 

 

경사가 장난이 아니다~~

 

 

경사길 곳곳에 법당을 화려하게 지었다

 

단청이 금박으로 화려하다

 

용위에 구슬은 계속 돌아간다

화려한 단청~~

 

 

 

청와대!!!

부청의 진신사리가 여기에 있다~~

 

 

 

구인사 일주문~~

 

구인사 시외버스 터미널~~

마늘떡갈비 서비스가 영 아니다~~

 

근디 뭐가 좋다는건지 모르겠네~~

 

3경인 사인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상선암 계곡

 

 

바로 도로옆에 있어서~~~

 

하늘에 새가 날아간다~~

중선암 계곡~~

 

중선암 출렁다리~~

 

 

 

 

 

 

하선암 계곡 사람이 엄청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