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전주한옥마을 새해맞이 20150101

청 죽 2015. 1. 3. 17:54

2015년 새해 첫날을 맞아 온가족이 모여 전주한옥 마을을 다녀 오기로하였다

9시10분에 출발하여 10시30분에 전주한옥마을에 도착하니 엄청추운 날씨에

바람으로 우리를 맞이한다.

옷깃을 여미고 고풍스런 한옥마을을 관광하며 한옥마을의 먹거리에

열광하는 많은 사람들이 줄을서서 차례를 기다린다

시간이 지나니 추위로 아랑곳없이 수많은 인파로 출렁이는

거리에 한옥마을의 인기를 실감하였다.

 

한옥마을에 도착하여 추우니 단디챙겨라~~

비둘기도 먹이찾아

 

여기로해서 이리로 돌아오자고~~

 

 

 

 

 

 

즐거워유~~

 

 

 

 

담벼락을 민화로 멋있게 그렸다

 

 

600년된 은행나무~~

 

두꺼비가 물을 뿜으면 ~~

아름다운 담장길~~

 

문꼬치를 줄서서 기다리고~~

흐뭇한 표정~~

 

한입씩만 먹어~~

 

 

한옥거리가 아름답다~~

 

 

조랑말도 한몫하네~~

 

 

 

은은한 조명의 한지공예~~

 

 

 

 

나도 한입줘~~

임실치즈앞에도 줄이~~

 

 

 

 

풍년제과 본점 중국에서도 취재를 왔다~~

 

제기도 차보고~~

자! 밭어~~~

제기 도사님~~

 

 

 

먹거리마다 줄이 가득~~

 

원조 문어꼬치집~~

 

 

 

오징어튀김~~

 

경기전의 고풍스런모습

 

그 유명한 전동성당모습~~

 

 

 

 

 

 

 

내부의 모습이 멋있다~~

 

 

 

 

 

풍남문의 늠름한 위용~~

 

 

어딜 갈려고~~

 

 

이집 찾느라 고생을 하고오니

 

줄서서 기다리래요~~

번호표 7번을 밭아 기다리고

 

드디어 자리에 앉아~~

 

 

떡갈비 정식의 맛깔스런 모습

 

옛상점을 만들어 놓았다

 

 

 

 

한지공예 인형

 

고풍스런 카페~~

도도한 그녀~~어서오세용

 

많은 줄을 서서 구입한 오징어 튀김~~

 

추러스도 줄을서서 구입하여~~맛있네

 

아~ 추워

 

 

 

 

 

추운 몸을 따스한 커피로 녹이고~~

 

 

해가 넘어가고있다~~

 

집에 도착하여 하루를 마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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