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유명한 킬링필드의 학살현장의 모습을 보며 인간의 자인함을 새삼 느낀다
오후에는 우리나라 경상남북도 크기의 톤레샵호수를 둘러보기위해 버스를타고
일명 해골차 뼈대만 남은 트럭뒤를타고 비포장을 터덜거리며 들어가서
배를타고 수상마을로가서 쪽배를 타고 원시림을 한바퀴돌고 귀가하는 코스다
지금이 건기다보니 물이 빠지는 속도가 보이는것 같다 수상마을로 올라가
수상족들이 사는모습도 보니 우리가 사는모습이 참 행복함을 새삼느낀다
캄보디아 서민들이 아침을연다
호텔식당의 모습~~
간단히 양식으로 아침을 먹고~~
물위 연꽃을 띄워 아름다움이 두드러진다
팜나무와 어우러진 호텔의모습
고무줄 놀이를 하는 어린아이들~~
킬링필드 와트마이사원~~
유골을 정리하여 쌓아 경각심을 일으킨다
모자도 하나사고~~
야자열매꽃이 노란색으로 이채롭다
뭐 살려고 심각하게~~
유명한 캄보디아 상황버섯판매점
종이꽃이 아름다운 수끼하우스의 캄보디아 전통식 수끼
몰래 쐬주도 한잔하고~~
아스팔트 포장을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 해줬다
바닥이 온통 황토이다
해골차를타고 배타러 비포장을 달린다
우린간다~~~빠이빠이
한켠에서는 투망쳐서 고기도잡고
우린 배타고 수로를 따라 수상마을로~~
야! 많이 잡혔나보자
수상마을 아이들~~싸이의 노래가 히트친다
쪽배타고 숲속으로~~
이속을 미로처럼 나간다
밑에는 배가 가고 위에는 다리를타고 사람이가고~~
재미있지~~
나무등걸에 조개가 박혀있다
호수가 얼마나넓은지 수평선이 보인다
좀 잘사는집 같아 보인다
배타고 다니면서 물건을파는 이동식 매점~~
수상가옥의 해먹
수상가옥의 부억이 깔끔하다
게장도 담궈 먹는다~~
타기어려운데 저걸타고 놀다니 대단허이~~
원시부족인가 ~~~
배위에 올라 톤레샵호수의 물길을 보고
우리나라에서 학교를 지어줘서 문맹을 퇴치한다
캄보디아 최고의 재래시장~~
강북강남을연결하는 도로
돼지갈비와 어울리는 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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