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순미 칠갑산 이야기130113

오늘은 일순미 산행을 벼르고별려 날자를 잡아 칠갑산으로 가기로하여

아침9시 출발하여 느긋하게 장곡사에서 정상을 올라 하산길은

천장호 출렁다리를 통하여 알프스 마을을 가기로했으나 도로가 주차장이라

포기하고 다시 장곡사로가서 맛난 청국장을 먹고 귀가하였다

 

 

장승공원의 엄청난 각기다른 모습의 장승들

 

메주를 색다르게 말리고있다~~

맛있어보이는 씨래기 익어가는 모습

눈사람이 앙증맛다

 

 

 

빙판길에 아이젠도차고~~

나좀 찍어줘~~

더우니까 겉옷은 벗어~~구경꾼도있네

가파른 계단길~~~

이정표가 청양의명물 구기자로 되어있다

 

아직도 눈이 녹지않은 등산로

커피한잔의 여유

못본사이 등산로 정비를 많이 했다 계단으로~~ㅎㅎㅎ

멀리보이는 칠갑산의 능선이 아름답다

 

 

 

구름에 가려진 능선의 아름다움에 감탄이 나온다

 

 

정상의 막걸리는 언제나 맛있다

즐건 산행을 위하여~~~

 

 

여기도 박새가 밥달라고 모여든다

 

 

너무 미끄러워 뒤로 내려가자~~~

 

천장호의 겨울모습 용호상박~~~

 

 

천장호 출렁다리 호수가 꽁꽁 얼었다

콩밭메는 아낙네 가 열심히 농사짓고~~

힘들어서 일어 났다 어휴 허리야~~~

구기자 급수대

알프스 마을 가는길이 주차장이다~~언제 가는겨

 

맛있는집의 맛난 청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