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미숙 생일축하121122

청 죽 2012. 11. 23. 16:24

오늘은 마나님 생일이라 가족이 외식을 하기로하여

갤러리아 백화점으로 출동하여 샐러드바에서

맛있게 식사하고 백화점 쇼핑을 하고 귀가하여

케익 절단을 하였지만 배가 불러 눈요기만 하였다

 

 

 

표정이 영 맛없는 얼굴이네~~

 

 

 

 

 

이제 입맛이 돌아왔나~~~

 

 

 

집에 돌아와서 케익 절단식~~~

 

힘차게 부쇼잉!!!!!

여봉!! 생일 이빠이 축하해~~~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 오사카여행1302222-24  (0) 2013.02.26
대전친구들모임121215  (0) 2012.12.17
인천공항121117  (0) 2012.11.18
아파트 문화제 오감만족121031  (0) 2012.10.31
결혼기념일의 자축121030  (0) 2012.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