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광덕산 산행120625

청 죽 2012. 6. 25. 18:37

싱그러운6월의 상큼한 초록의냄새와 귀를간지르는 아름다운 새소리

시원하고 상쾌한 바람의 소리가 나를 유혹하는 광덕산을 가볍게 밟고 왔다

 

나무등걸에 구멍이 ~슝~~슝

셀카 놀이~~~

아름다운 야생화들~~~

 

 

 

 

 

 

으름도 열매를 맺고~~~

 

 

시원한 계곡의 물소리가 더위를 식힌다

 

산딸기가 가물어서 시원치않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