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잔차를타고 신정호를거쳐 경찰교육원까지 다녀왔다
올해 처음타는 잔차라 힘들었지만 상쾌하게 페달을 밟고왔다
겹벚꽃의 화려한 유혹~~~
개심사의 벚꽃이 생각나네~~~
화려한 영산홍의 빠알간 자태~~~
황홀한 저녁놀~~~
거북선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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