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서천동백정여행120411

청 죽 2012. 4. 11. 22:20

아침에 투표를하고 9시에 서천동백정을 향해 달려10시20분경 도착하여

활짝핀 동백을 구경하고 날씨가흐려 바다풍경은 제대로 보지못하고

맛난 쭈꾸미 철판복음을 먹고 마량포구와 보령호와 예당저수지를돌아 16시20분경 귀가함

 

동백정가는길~~

 

천연기념물 동백나무숲

 

활짝핀 동백꽃

향기 좀 있슈~~

 

탐스런 동백~~~

 

떨어진 동백꽃도 아름답다~~~

 

하얀색의 동백도 아름다움을 뽐내고있네~~~

 

 

동백을 닮은 음수대~~~

따뜻한 커피가 좋아~~~

쭈꾸미 철판구이 먹으러

야~ 맛있어 보인다~~

밥을 맛있게 볶아야지~~~

마량리 해돋이 마을 등대를보며~~~

 

이정표의 갈매기가 이채롭다

보령호 가는길의 벚꽃이 아직이르다~~~

폭포에 물이없어서 아쉽다~~~

 

 

 

노랑개나리와 분홍진달래~~~

 

 

보령댐의 통나무집에서 차한잔의 여유~~~~

예당저수지에 분수가 올라간다~~~

 

조각공원의 모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