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투표를하고 9시에 서천동백정을 향해 달려10시20분경 도착하여
활짝핀 동백을 구경하고 날씨가흐려 바다풍경은 제대로 보지못하고
맛난 쭈꾸미 철판복음을 먹고 마량포구와 보령호와 예당저수지를돌아 16시20분경 귀가함
동백정가는길~~
천연기념물 동백나무숲
활짝핀 동백꽃
향기 좀 있슈~~
탐스런 동백~~~
떨어진 동백꽃도 아름답다~~~
하얀색의 동백도 아름다움을 뽐내고있네~~~
동백을 닮은 음수대~~~
따뜻한 커피가 좋아~~~
쭈꾸미 철판구이 먹으러
야~ 맛있어 보인다~~
밥을 맛있게 볶아야지~~~
마량리 해돋이 마을 등대를보며~~~
이정표의 갈매기가 이채롭다
보령호 가는길의 벚꽃이 아직이르다~~~
폭포에 물이없어서 아쉽다~~~
노랑개나리와 분홍진달래~~~
보령댐의 통나무집에서 차한잔의 여유~~~~
예당저수지에 분수가 올라간다~~~
조각공원의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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