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덕산행120405

아침일찍준비하여 광덕산을 가기위해 강당골을향하여 출발

08시산행을 시작하여 철마봉 에서 정상 장군바위 멱시마을 산책로 주차장으로

11시경 하산 혼자산해하느라 쉬엄쉬엄 다녀왔다

 

전날온 눈으로 계곡물이 콸콸 흘러내리고있다

 

생강나무의 노란꽃이 활짝

 

이게 무슨꽃인지 이쁘게 생겼다

나이테가 손을 닮았다

 

 

맑은 하늘과 앙상한 나무가지들~~~

 

 

 

아직까지 4월의 잔설이 남아있다

 

4월의 눈에 발도 한번담궈보고

 

 

 

 

 

 

흘러내리는 계곡물이 봄을 재촉한다

 

봄의 전령사 개나리도 슬슬 준비하고

 

 

오리나무와 찔레도 봄을 맞이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