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갑산 산행111001

한울타리 식구들과 즐거운 칠갑산 산행이 있는 날이다

8시30분 동아아파트에서만나 출발하여 9시35분 칠갑산 출렁다리에도착

출렁다리에서 기념촬영및 즐기고 정상을 향해 출발 처음부터 계단이라 힘들게 오르니

평탄대로가 눈앞에 펼쳐져 힘들지않고 담소하며 정상에 11시35분도착 가지고간 간식을

맛있게 챙겨먹고 13시50분하산하여 천문대에 14시40분도착 가벼운 눈요기하고 늦은 점심을

맛난 청국장으로 해결하고 16시경 고운물원으로 출발

 

 

 

칠갑산 출렁다리 09시35분 도착 얼른 준비해야지

 

출렁다리 입구에서 미모가 흐트러지기전에 모이~~~

그 유명한 1박2일이 다녀간곳 이래요~~

고추와 구기자가 하나로 세계최대 크기 라나~~

용이 출렁다리를 떠 밭치고 있어요~~

시작부터 엄청난 계단이 떡하니 우릴 기다리네~~

 

열마춰 행~진

떨어진 도토리가 가을을 알린다~~

자! 맛난 간식시간 막걸리도 한잔하고

여봉!! 맛있지요

아름다운 달래꽃

이정표도 유명한 청양고추로~~

야~호 정상이다~~

 

여기다 지팡이 꽉 박을껴~~~

멀리 보이는 칠갑호 전경-칠갑산엔 칠갑호,천장호 2개의 호수가있다

 

정상정복주 한잔과 바리바리 싸온 간식들~~

한울타리 건강을 위하여~~~

하산중만난 맛있는 다래열매 엄청 달다

출렁다리의 위용! 구기자와 고추를 형상화하여 관광객이 많이온다

13시50분 하산

한가로운 호수가의 코스모스

 

먼지도 털어주고~~

칠갑산 천문대 14시40분 도착

눈요기후 내려왔다

최익현 선생 공적비! 학생 자세 똑바로 하기요~~

어이! 그게 가져가면 않돼~~~

맛있는 흑두부 손으로만들어 고소하다

 

 

도토리가 엄청진한 묵 건강지수가 업~~

청국장의 깊은맛을 음미하고

마침나오는길에 흑두부 만드는 과정도 구경하고

덤으로 비지도 한웅큼씩 얻어 돌아오는 안에서 찜질도 했다